비엔나 2일차! 호스텔 조식메뉴판. 비건을 위한 메뉴도 별도로 있었다. 그 옆에는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키친공간 냉장고 안에 다른 투숙객들이 넣어놓은 음식이 많았다. 어제 샌드위치로 유럽 물가 체감하고 바로 한식을 뜯어 버렸다. (사실 짐도 줄일겸 너무 무거웠다.) 햇반에 닭갈비 덮밥 + 참치 와.. 탄수화물 폭탄인데 왜이리 맛있던지 무조건 챙겨가기 숙소에서 한 컷 찍고 시내 나가기 나가는데 또 거리 예뻐서 한컷 갈 수록 더 이쁨.. (비가 많이 오는데도 낭만 있었다) 비엔나에서 유명한 카페 자허 대기 많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일찍 가니 10분 대기 후 입장했다. 갑자기 같이 줄 선 아저씨가 너네 여행왔냐구 말걸어주심.. 처음이자 마지막 카페 내부 무슨 일 무슨 왕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. 메뉴판도 공..